重齋散文
환영합니다. 중재重齋 정동수鄭東洙의 머리속에 문득 떠오른 생각들을 써 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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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시간
아침에 출근 시간을 바꾸면 모든 것이 바뀐다.
공기의 촉감, 하늘의 풍경, 만나는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마음가짐.
세로운 세상이다.
규칙적인 삶은 중요하다.
하지만 계절이 조금씩 변하듯이
우리의 생활도 조금씩 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당분간 오늘과 같이 출근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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